백수생활도 어언 5개월 반...






은근 오래된 것 같지만 난 아직 피곤하다.
덜 쉬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집에만 있으면 딱히 할일이 없어 잠만 는다.
조금이라도 깨어 있는 시간을 늘려보려고 심심풀이로 다시 뜨게를 시작했다.
물론 절대 스웨터 따위는 도전안한다 -_-
1. 양말

작년에 뜬 목선이 배꼽까지 늘어진 그 스웨터를 홀라당 풀어헤쳐서 양말과 장갑 등등을 떴다.
실이 두꺼워 코를 얼마 못잡아서 뒤꿈치가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스키장에서 덧신기 아주 딱~
오마니한테도 한켤레 선물.
2. 장갑

손꾸락 장갑을 못떠서가 아니라....
다섯손꾸락 뜨기가 귀찮아서 일단 벙어리.

코줄임을 엉성하게 해서 절케 손꾸락이 삐져나온다.
그래도 장갑 안벗고 스맛폰 쓰기 딱~! ㅋㅋㅋㅋㅋㅋ
3. 모자

오마니를 위해 알록달록한 실 선택.

그리고 내꺼.
((셀프로 찍느라고 제대로 안나왔다 -_-))
4. 넥워머

완전 따시닥!!!!
나무 단추 장식으로 세련됨을 더했어~ 스똬아일~
다양한 색깔로 모자나 한두개 더 떠 볼까 한다.
아...그나저나 운전 배우러 가야 대눈뎁...시간이 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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