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ian의 미투 2008년 10월 7일



  • 아..간만에 함 끄적이는구나…꼴랑 두 세살 많은 노친네들 셋을 모시다 보니 별 그지같은 삽질을 똥물을 연일 뒤집어 쓰고 산다. 역시 살길은 돈많은 홀애비….-_-2008-10-07 22:33:34



이 글은 Fullmoon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lunarian | 2008/10/08 04:31 | me2Day | 트랙백 | 덧글(0)

아무렇게나 영화보기 - 다찌마와 리

출연 :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안길강, 황보라
감독 : 류승완
나의 점수 :

감상일 : 2008년 8월 15일
극장 : 피카디리(지금도 그렁가? @.@)

류승완이 아니면 못만들 과감하게 대놓고 촌스럽고 유치한 영화.
포스터에 다 있다.
ㅋㅋㅋㅋㅋ
칠팔심년대 어깨 잔뜩 힘주고 멋부리는 영화를 제대로 살렸다.
(사실 오프닝은 정말 멋졌다. 카우보이 비밥스러운?)
기존 이너넷 영화를 보지 않아서 비교 분석(!?) 따위는 못하겠다.
일단 난 무조건 재미었다.

자막에서 초큼 뒤집어 지더니...
프린스턴 대학에서의 유창한 영어에 포복 절도다.
"Did you do your homework?
"Yes, I did"
"What color do you like?"
"I like blue"
(크윽~ 내가 이걸 쓰다니....T^T)

넘들은 어떤지 몰라도 난 류승완 영화는 무조건 좋더라.
톡! 꼬집어 말할 수 없는데 좌우당간 먼가 나름대로 주관이 뚜렷한 놈(나 놈이라고 불러도 대는 나이라그...ㅡ,.ㅡ)같아 보여 맘에 쏘옥~ 든다.

류승범!!
더빙을 느므 잘했다. 입이 딱딱 맞아.
살짝 한템포 놓쳐 주시는 센스가 부족해~
그나저나 공효진하고는 한씬도 같이 나오지 않았다.

박시연...음.....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 드라마, CF(다보진 않았지만) 중에 젤 예쁘더라.
그 느낌 놓치지 말도록.

황보라...
연기는 한거니? @.@

임원희!!
카아~ 당신 아녔음 누가 이 호방 쾌남 당대 최고 스파이 역을 할 수 있었겠소.
(진상 8호는 어쩔...-_-)
몹쓸 사람~
실제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20대 처녀 아이는 이 영화를 보고 "임원희 진짜 잘생기지 않았어요?"를 연발했다.
아 놔...서블리미널 광고(subliminal advertising)효과도 아니고 이거 참...-_-




by lunarian | 2008/09/04 16:54 | Movies | 트랙백 | 덧글(1)

용대찬가

내가알던 배드민턴 동네아짐 살빼기용

몹쓸편견 싹버림세 용대보고 개안했네

스무살에 꽃띠청년 백팔십에 이승기삘

겉모습만 훈훈한가 실력까지 천하지존

스매싱한 셔틀콕이 누나가슴 파고들고

점프마다 복근노출 쌍코피에 빈혈난다

용대보고 떨린가슴 코치보니 또흐뭇해

배드민턴 선수들은 인물보고 뽑았나벼

효정선수 부럽구나 금도따고 용대안고

솔직하게 메달보다 그포옹이 더탐나오

삼십칠분 열띤경기 금메달의 한을풀고

드러누운 그대곁에 나도맘은 같이있네

샤방샤방 미소뒤에 윙크까지 날려주니

터질세라 이내가슴 심장약좀 먹여주오

시상식때 중국선수 용대에게 눈을못떼

나도안다 니마음을 나였어도 그랬겠지

계열사를 순회하며 사인회좀 열어주렴

훈남용대 온다하면 버선발로 뛰어가리

=======================================
아놔...왠만하면 이런 짓을 안할려고 했는데..
구구 절절 내맘이 어쩔...아잉...*^^*

저자는 삼성 SDI 박모 과장이라고 함.
'공유찬가'의 저자로 이미 유명세가 있는 분이라는...
by lunarian | 2008/08/21 09:29 | Mundane Thing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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