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가출하기 - 짤츠부르크 6 Travel_@Europe

뭔가 요기하기 위해 어슬렁 어슬렁 게트라이데 거리를 돌아당겨 본다.
갠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힘든건....역시 끼니 챙기기다.
당최 뭐가 맛있는 건지, 뭘 먹어야 할지 알수가 없다.
메뉴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심지어 잉글 메뉴판인데도) 어떤 음식인지 짐작도 안된다.(무식한거지...ㅡ,.ㅡ)
결국 기껏 오스트리아 가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피자 시켜 먹었다눈...ㅠ.ㅠ
(한국에서도 잘 안먹는 음식이건만...쩌비)


식당 찾아 돌아댕기다 게트라이데 거리 군데 군데를 찍어 본다.
저런 아담한 느낌이 좋다.
슈퍼마켓 스런데를 들러서 유명하다는 소금을 세통 사따.
엄마 한개, 언니한개, 나한개...(난 왜? 머 해먹지도 않는데...? 왜? @.@)

머시기 머시기 소로라는 데를 산책해보려고 신시가지로 건너왔다.
(여행 가이드에 정확한 명칭이 있었으나..책을 분실했다눈...ㅡ,.ㅡ)

구시가나 신시가나 별다를꺼 엄써보인다만...
괜히 그런...엄훠~ 신시가...? 느낌? ㅡ,.ㅡ

머시기 머시기 소로 산책 시작이다.
저 건물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설마 서울 동네 여기저기 네다섯개씩 뾰족뾰족 튀어나온 빨간 십자가 교회같은 것은 아닐테고...아하하핫....^^;;

날씨 탓인가...참...
어쩜 일케 사람이 뜨음~ 한거니.

정말 좁긴 좁다...골목...

소로를 걷다 트인 오른쪽으로 보인 구시가쪽.
호엔 짤츠...성도 보이고.

소로에서 첨만난 인적이다.
자꾸 뒤돌아봤다. 저아줌마...
우리도 아줌마가 무서워요~ ㅡ,.ㅡ

매우 바쁘게 걸어가시는 아주마니...

두번째로 만난 인적
췟...하필 커플이냐? 앙? ㅡ.ㅡ^
사짝 끝이 보이는듯 해 여기서 소로 산책은 끝.

다시 신시가쪽으로 나와 또 어슬렁 어슬렁 목적없이 돌아댕긴다.
이즈음해서 위치 확인차 여행 가이드를 들여다보니..
여기도 머시기 머시기 성당이란다.
괜히 한번 들어가 볼까?(남자 꽁무니를 따른 것은 결코 아니닥!!)

아니 왠...비석들만 자아~안뜩~

묘지였구나...묘지여써...ㅠ.ㅠ

이제 마라벨 정원으로 가보자.
가는 길에 동행인을 살짝 찍어본다.
(얼굴이 자세히 안나왔으므로 과감하게 올려봄 ㅋㅋㅋㅋ)




덧글

  • momoyeye 2007/12/05 20:43 # 삭제

    유럽의 골목 사진은 너무 정적이야...
    노란색 담벼락에 빨간 꽃화분
    그리고 담쟁이 같은 풀로 잔뜩 메꿔진 담벼락...

    마지막 동행인은 첨에 넌지 알았지 머야?
    어쩜 쟤는 포즈도 점점 널 닮아가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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