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영화보기 - 영화는 영화다 Movies


출연 : 소지섭, 강지환
감독 : 장훈
나의 점수 :

감상일 : 2008년 9월(?)
극장 : 씨너스 분당

우리 소간지가 아니었음 볼생각도 안했을법했다.
(멀 어떻게 찍어놔도 화보니..사진 고르는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란 말이지..아잉~)
에.....이거 참...험험...

조폭 영화만 찍으면서 지가 진짜 쌈잘하는 줄 아는 청년.
그 청년의 팬이자 영화백우가 꿈이었던 정말 쌈잘하는 진짜 조폭 청년.
(느므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잘 안나네 -_-)
우연찮게 같이 영화 작업하면서 영화청년은 진짜 삼질을, 조폭 청년은 진짜 영화 출연을 한다.
그러나 영화배우는 배우고, 조폭은 조폭....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이 곧 이 영화의 제목이다.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
김기덕이 제작이라더니...후후후훗.....(여운이 좀 느껴지나? ㅋㅋ)

극중 감독으로 나온 고창석씨가 아니었다면,
가녀린 여인으로서 참고 보기 힘든 터프한 영화였을 것이다.
사실 이쁘지도 않은 것(강미나)이 나와서 우리 소간지를 쪽쪽~ 빨아제끼는게 시종일관 기분나쁘기도 했고 말이지. -_-

좌우당간 우울 우울...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