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서 왕따생활 - 씨애를 4 Travel_@NorthAmerica

짧은 다운타운 둘러보기였눈데 으외로 사진은 여러장이다.

마켓 내부에 있는 식당이다.
유리에 붙어 있는 액자가 알려주는 것처럼,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의 한장면을 촬영한 장소라고 한다.
뭐...봐서 별거 아닌거 같다만...훗.

시장 거리 바닥에 저렁 것이 박혀 있다.
모냥은 커피콩이다. 사람들 이름이 새겨져 있는 듯 한데...왜 그런지는 알길이...-_-.
저것도 별다방 1호점의 영향일라나?

막...막..한자가 막....험험....-_-

드디어 별다방 1호점 등장이시다.
간판 색깔도 폰트도 지금과는 다르다.

스타벅스의 로고를 자세히 보자.
지금의 모습과는 초큼(많이?) 다르다.
사이렌의 모습을 그대로 숭하게 그려놨다고나 할까...-_-
뭐...1호점이라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다는게 의미가 심장하겠다.
물론 덕분에 관광수입이 짭짤하기도 하겠지만.

오우 아자씨...마들같삼~ -_-

1호점 내부 모습.
그야말로 득시글 득시글....-_-
그래도 저 아자씨 좋단다~
포커스 제대로 맞은 저 동양인은 한국인이었다.
여기서 알짱거리는 대부분의 동양인은 한국사람들이었으며...
기념품 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카운터 쪽.
으....의도한 바 아니었으나...카운터에서 지둘리는 인간들도 죄다 동양인...-_-

1906년부터 있었단다.
오우...애기똥꾸녕 콩나물만한 역사를 가진 미쿡에서 나름 유구하다.

퍼블릭 마켓 간판.

마켓 한켠에 저런것이 있길래..
얼마나 재미있는 골목일까나...하고 들어가봤다.

이런 쉣....50m도 안된다...씨...
사진 두장 찍으니 끝이나. 이거 머 옘....-_-

엄....당최 제목과 용도를 알수가 엄따.
어디 먹는데다 쓰는건 아닌가부다.
말려서 계속 걸어두는걸 보면....구경할땐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사진 올릴라니까 대빠 궁금하넹...-_-

시장 구경 쫑~!
사실 시장 건물 아래쪽은 안가봤지만...
뭐...그 유명하다는 별다방 1호점 봤으니...만족 만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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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mouse 2009/02/03 21:15 # 답글

    밸리에서 씨애틀 사진 보고 반가워서 왔습니다. :) 아.. 가고파라~

    바닥에서 보신 그것은 게집게발 모양일거구요
    (거기가 아무래도 생선가게들이 좀 유명하다 보니.. City Fish Co, 같은데 말이죠)
    Pike Place Market에 얼마 이상 donate 한 사람들의 이름을
    새겨 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벽에 물고기 형태로 해 놓은 곳도 있죠^^
  • lunarian 2009/02/04 04:47 # 답글

    그렇군용...게발이었군용...부끄럽....*-_-*
  • momoyeye 2009/02/04 13:22 # 삭제 답글

    한문 못 읽냐? 재원업평(在原嶪平)이다...
    그래서 찾아 봤더니 일본 이름이었다.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라는군...ㅡ.ㅡ

  • ran 2009/02/04 14:22 # 삭제 답글

    평자에 너무 멋내서 당췌 저도 모르겠다눈..흐
    군데, 인물 사진이 엄써요~~
  • ran 2009/02/04 14:26 # 삭제 답글

    p.s 큰언뉘 홈페이지가 여기서는 안열려욤.
    (회사 컴터에서는 안열리는 사이트들이 많다는...ㅡㅜ)
  • momoyeye 2009/02/05 11:30 # 삭제

    그래?? 거참.....옛날에 쨍은 중국에서 잘 들어 오던뎁...란...잘 살지?
  • JungHyun 2009/05/14 11:35 # 삭제 답글

    어랏 ㅋㅋ 저기 별다방1호점 계산대 옆에 검정뿔테 아자씨 난데 ㅋㅋㅋ
    씨애틀 미주여행이 그리워 구글링하다가 내사진을 발견하다니 ㅋㅋㅋ싱기싱기 ㅋㅋ
  • lunarian 2009/05/14 11:37 # 답글

    지..지....진짠가요....? @.@
  • JungHyun 2009/05/14 18:35 # 삭제 답글

    넹 ㅋ진짜싱기 아마 올해1월이지싶은데 ㅋㅋ 캐나다 갔었다가 씨애틀잠깐 다녀왔었거든요 ㅋㅋ 제가 찍힐줄이야 ㅋㅋ 저때 별다방앞에 흑인 아카펠라들 흥겨운노래듣고 1box던져준 기억이,,ㅋㅋ 님 블로그 구경하다가 그때의 낭만에 아직,,,,ㅋㅋ 퍼블릭마켓은 정말이지 신선한 과일과 야채...전 거기서 수제비누사서 아직도 쓰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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