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6 Travel_@Korea

이제 저녁먹고 숙소로 고고.
가는 길에 들른 성이시돌 목장


성이시돌목장 근처에 있는 나홀로나무.
다들 사진에 담았길래 우리도 시도해봄.
날이 흐려서 인가 솜씨가 별루여서인가 영 기대한 비주얼이 안나오네.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게 그...제주도 가면 한장씩 무조건 찍는다는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
※ 테쉬폰? 이라크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 '테쉬폰(Cteshphon)'(페르시아 테쉬폰 궁전)이라 불리는 곳에서 처름 건축 양식이 시작되었다 해서 테쉬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1960년대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목장엔 말이지.


이제 숙소에 짐을 부리고 저녁으로 간다.
근처 해수욕장 맛집을 검색하고 왠지 동네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주문
두명의 여자가 해물탕 중짜를 시키니 쥔 아주머니가 다시 한번 확인 하신다.
"뚝배기가 아니고 탕?"
우린 단호하게 "네!! 탕이요" 라고 결연하게 대답한다.
때깔 좋은 해물들을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칼국수도 끓여 먹는다. 
젠장 남김없이 해치웠다. 
부른 배를 매만저 보니....워낙 풍만한 배라 대세에 큰 지장은 없겠다. ㅠ.ㅠ

숙소로 돌아와 응팔을 보며(요때가 정팔이가 처음 덕선이를 느끼는(?) 회차였음) 와인한병을 까고 기분좋게 푸욱~ 잠듬.
하...벌써 두달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