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가출하기 - 부다페스트 3

점심식사를 위해 바치거리로 가기.
쇼핑거리이기도 하다는데 글쒜 뭐...큰 감흥 없음?

스릴 만점 메트로 에스컬레이터.
프라하만큼은 아니었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릴 정도의 만만치 않은 속도를 자랑한다.


헝가리 전통음식이라는 굴라쉬.
육계장과 거의 비슷한 맛이라는 사전정보가 있었으나...
글쒜...감히 우리 육계장의 깊은 맛과는 비교할 수 없을 듯.
몇 숟가락 떠먹으면 고기 누린내로 니끼이~ 해지고 만다.


Tourist Menu
아무리 메뉴를 훑어 봐도 머가 먼지 알수가 있나.
관광객 추천 메뉴가 있길래 걍 시켜보았다.
캐나다 처음 갔을때가 생각났다.
하숙집에서 내준 저녁이라는 것이 플라스틱 트레이에 훌훌~ 날리는 쌀밤과 소금양념으로 익힌 닭다리 한개.
하숙집 아자씨가 활짝 웃으면서 왈 "You just had Canadian meal for the frist time!!"
오우 쉩!

투어리스트 메뉴와 함께 시킨 음식.
그나마 먹을만.
제목은 잘 기억이....긁작 긁작...ㅡ,.ㅡ


투어리스트 메뉴의 디저트.
감자전 같은 건데....완전 달짝지근 ㅡ,.ㅡ
감자는 자고로...소금과 어울리는 음식이라구!!!!

by lunarian | 2007/10/04 13:36 | Travel_@Europ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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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moyeye at 2007/10/04 16:46
굴라쉬는 사진으로만 봐도 쉩인데?
기름 둥둥...우웨~~~~~~~~~
Commented by at 2007/10/08 10:43
두번째꺼 메뉴명 알아볼라고 책을 찾아보는데, 책이 없어졌삼..설마 버렸나..ㅡㅡ;
투어리스트 메뉴라는것만 기억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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