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가출하기 - 짤츠부르크 1 Travel_@Europe

드디어 짤츠에 도착!
역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호텔이 보인다.
완전 대박 다행 ㅡ,.ㅡ

자유 여행의 필수는 여행 가이드 책자.
가이드 책의 친절한 안내로 밤 다되서 도착한 짤츠에서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맥주집.
원하는 맥주를 주지 않아 꽁꼬로 한잔 더 받아 먹기도.
그러게 왜...말을 제대로 안듣고 넘겨 짚냐고요...ㅡ,.ㅡ
조선말이든 어느나라 말이든 넘으 말은 끝까아~지 경청하는 습관을 가지자고!

맥주와 함께 시켜먹은 안주.
해외 여행의 가장 곤혹스런 점은...
메뉴만 봐선 당최 어떤 요리인지 짐작이 안된다는 거다.
작년 이태리 여행때는 그래서 하는 수없이 피자와 스빠게리로 연명했던 니끼한 기억이...ㅡ,.ㅡ
넘들은 맛나 보이는걸 잘도 시켜 먹던데 말이짐..
늘 옆 테이블을 초롱초롱 부러운 눈으로 지켜 보았던...ㅠ.ㅠ
그래서 시킨 가장 무난한 맥주 안주. 쏘세지 시리즈!!!!

아~주 아주 부드럽고 살짝 달콤한 듯 하면서 고소한 바이젠 골드.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맥주긴 하다만...
맥주의 탁한 정도와 색깔은 못따라가는 것 같은?
그래서 사뿐하게 두잔 마셔주심.


본격적인 여행 사진은 다음부터~
(사실 비가 주륵주륵 와서 별 사진도 못찍었쥐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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